| 광주광역시 북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한자리에...합동설명회 열려 오는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04일(수)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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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에는 사전에 모집된 50여 개 기업 임직원들과 현장 접수 인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올해는 북구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KOTRA 광주전남지원단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국세청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100여 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북구는 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수출 판로 지원’과 ‘사업화 지원’ 분야 11개 사업을 설명한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2억 2천만 원)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9천만 원)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7천 5백만 원) 등이다.
행사 당일에는 지원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기관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통합 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관계자, 주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원사업과 정보를 안내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