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90명 선발 3월부터 권역별 계절근로자 배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총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02일(월)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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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하여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고, 지원에 따른 농가 만족도는 97.1%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하여, 3월부터는 곡성농협에서, 4월부터는 석곡농협, 옥과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면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지자체의 협조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기본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상태, 농업종사 이력, 기초체력 등 서류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 감염병 예방, 인권침해 예방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지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근무 의지와 적합성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의 든든한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