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광양YMCA와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지원 업무협약 질병 감염아동 돌봄 공백 해소 위한 민관 협력 추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1월 27일(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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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영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와 김종운 광양YM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을 포함해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전염성·유행성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가정으로 파견해 질병 감염 아동지원(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780여 가정이 이용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으며, 이용시간은 1일 2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월 최대 7일 이내로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고, 질병 감염아동 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주간 7,670원, 심야·휴일 11,505원)은 재단에서 지원하며 서비스 이용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YMCA 또는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상임이사는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의 우수사업 중 하나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조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광양YMCA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운 광양YMCA 사무총장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오랜 기간 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부모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양 YMCA가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본 사업이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사업을 비롯해 ▲쌍둥이 안심 단체 보험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