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동절기 합동점검 실시

두 개의 손, 하나의 안심으로 취약계층 1,500가구 살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1월 27일(화) 11:07
여수시청
[뉴스맘]여수시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하는 동절기 합동점검을 2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미취학 아동 가구 등 저소득 안전 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을 비롯해 단열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물품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과 함께 연기감지기, 스프레이식 소화기 등 안전물품 설치를 지원해 화재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부서와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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