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1. 26. 기준 신청률 95.34%, 미신청자 2,132명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1월 26일(월) 14:14 |
|
전체 지급대상자 50,766명 가운데, 1월 26일 기준 48,402명(95.34%)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신청자는 2,132명이다.
신청대상은 지급기준일(2025년 4월 3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중인 군민으로, 자격 조회를 통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인당 5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된 영광사랑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영광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스마트폰 ‘그리고’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현재는 대기 없이 즉시 접수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기한 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전남형 기본소득은 2026년 6월 30일 이전에 영광군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에 따라 산정해 일부 환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는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며 제도의 취지를 함께 실현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기존의 일회성 지원금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다.
영광군은 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에 따라 실거주 여부에 대한 확인 절차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전남형 기본소득은 모든 군민께 돌아가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기한을 넘겨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2월 6일 이전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