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노년층 맞춤형 ‘숲속 계절학교’ 본격 운영

4계절 특성 반영한 숲속 운동으로 어르신 신체 기능 강화 및 건강 위험 예방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1월 23일(금) 11:32
‘겨울온기학교’ 참가자들이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잡기 동작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뉴스맘]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연말까지 환경적·생리적 적응 능력이 저하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숲속 계절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계절학교는 ▲관절 가동성 향상과 기초 근력 회복을 위한 ‘봄햇살학교’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호흡 훈련 ‘여름바람학교’ ▲근력, 균형, 협응 능력을 강화하는 ‘가을향기학교’ ▲낙상예방과 안전 보행 훈련 ‘겨울온기학교’로 구성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숲을 기반으로 한 ‘노년층 건강증진 모델’을 확립하고,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강화를 연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 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치유의 장”이라며 “숲속 계절학교를 통해 노년층이 안전하게 신체를 관리하고, 숲속에서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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