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호진 의원, “고향사랑 ‘지정기부’ 도입, 곡성군·영암군 단 2곳뿐”

기부자가 원하는 고향사랑기금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야

전향윤 기자
2024년 07월 29일(월) 15:00
전라남도의회 김호진 전남도의원
[뉴스맘]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도입으로 기부자가 원하는 기금 사업 발굴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전라남도가 기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맞는 기금 사업 발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월 개정된 ‘고향사랑 기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지정기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준비한 사업 중에서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기부자가 지역만 정하는 기존 기부와 달리, 지원 대상과 사용처 등을 정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옾ち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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