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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산구 흑석동 옛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외국인주민(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사업(통번역, 노동·인권 등 고충상담, 한국어교육)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지원, 선주민과 문화교류 등 각종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민간위탁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분야 비영리법인·민간단체로, 옛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운영했거나 최근 3년 이내 사업추진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법인·단체는 협약체결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맡는다.
위탁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 및 기타 사항을 확인한 후 18일부터 19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 법인·단체의 사업추진 역량 및 전문성, 지역사회 민간자원 네트워크 활용능력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인·단체들이 적극 참여해 외국인주민의 인권 증진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전문적·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07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