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3월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3월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봄철 화재 예방 교육,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훈련

고흥군, 3월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뉴스맘]고흥군은 지난 6일 고흥읍사무소에서 고흥소방서, 민방위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은 우리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을 선정하여 재난 상황 시 대처 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전국 동시에 실시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최근 관내 화재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진행됐다.

훈련과 함께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고흥소방서에서 봄철 화재 예방,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최근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수정하면서 변경된 화재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초동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돼 실제 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훈련 참여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이달 민방위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5월 관공서 위주 공습 대비훈련, 8월 전 국민 공습 대비훈련, 10월 안전한국훈련 연계 재난 대비훈련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