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전남교량안전공단’은 2023년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정이 의원이 ‘이순신대교’의 유지관리 비용이 매년 상승하고, 3년 단위로 외부 민간업체에 위수탁 용역을 추진함에 따라 노하우 인수인계 등 유지관리 책임을 묻기도 어렵다며, 무조건 외부 민간업체에 유지관리 용역을 맡기는 것보다는 해상교량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전남도 직속으로 해상교량 전문 유지관리 공단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처음 사용된 용어이다.
이날, 김 의원은 “연도교와 연륙교로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연결한다는 것은 섬 주민의 교통기본권 증진 및 해양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전남도의 어마어마한 발전자원이 될 것이다”며 “현재 이순신대교뿐만 아니라 신안 장산~자라 등 4개의 해상교량이 건립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전과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재정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해상교량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섬 주민 교통기본권을 위해 전남도가 직접 유지관리할 수 있는 자체 역량이 꼭 필요하다”며 “시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가칭)전남교량안전공단의 설립과 외부 민간업체 위탁관리용역에 대한 전문옺姸┝봉
전향윤 기자
2026.02.09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