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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6일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선별진료소는 1,436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업무를 마무리한다.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된 후 PCR 검사는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고위험군 보호정책 유지로 일부 감염취약계층은 기존과 같이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병원급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고위험군 백신접종 및 치료제 무상공급, 기존 중증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 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는 당분간 유지된다.
김진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으로 보건소 업무 정상화, 일반 의료체계 전환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하지만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로 유지되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감안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감염병의 예방과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10 2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