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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목포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는데, 특히 기부자가 많이 선택하는 수산물과 목포 2차 방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 등의 기념품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12월 중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15개 업체 21개 제품 신청을 받아, 업체별 현장 점검과 목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13개 업체 18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뻘낙지, 낙지젓갈(목포낙지촌) ▲반건조열기,병어(수산한청년) ▲홍어(서영수산) ▲건어물세트, 조미김(태창유통) ▲목포쫀데기세트(쫀데기1973(주)) ▲목포샌드패키지(목포샌드) ▲목포가오란다(레아의테이블) ▲생딸기모찌(목포딸기모찌) ▲드립백커피(동주) ▲소주잔 세트(웨이브) ▲목포일러스트머그컵, 텀블러(아띠조비) ▲악세서리, 조명만들기 체험권(KCD) ▲원목무드등(아기자기) 총 13개 업체, 18개 제품으로, 목포 고향사랑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해상케이블카(주) 등 2023년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34개 업체)와 협약기간을 연장해 2024년에도 계속 답례품 공급을 이어나갈 예정으로, 이번 답례품 선정으로 목포시 답례품은 총 47개 업체 77개 제품으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목포를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목포만의 특색과 경쟁력있는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선정된 답례품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0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