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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빙하를 뜻하는 ‘얼음’ 위에서 지구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를 표현하는 ‘맨발’로 오래 서 있는 극강의 포퍼먼스를 세계투어를 하면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박재환 한인회장은 “4시간 40분 동안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 아직도 자카르타에는 긴장감이 있다.”라며, “지금도 얼음 위에 서 있는 느낌이며 자카르타의 기후환경 심각성을 알리는데 온몸으로 표현해 준 맨발의 사나이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라고 전해왔다.
또한, 가수 한가빈은 “빙하의 눈물을 상징하는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4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고통을 보며 눈물이 나오는 걸 겨우 참았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0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