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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수기 광주시의원, 임곡동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임곡동 지역 쇠퇴를 막기 위한 지역 활성화 대책, 폐교 위기에 처한 임곡초등학교와 임곡중학교 정상화 방안 등 주민들이 제안한 안건을 중심으로 전문가 지정 토론과 모든 참석자가 의견을 나누는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김영선 광산구의원, 안형선 동신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와 기원주 임곡동 주민대표가 참여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병규 청장은 “임곡동 발전을 향한 주민들의 열망이 거대하고, 절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잘 모아 광산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0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