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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고졸 청년의 취업률과 구직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변화에 대응한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과 함께 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채용 기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이 예정된 학생의 경우 사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 과정은 지난 10월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반도체 생산 전문 인력 양성과정’과 ‘제약바이오 채용연계 과정’ 두 과정을 진행했다. 반도체 부분 62명, 제약 바이오 부분 2명 총 64명의 학생들은 각 과정 1개월 간의 직무 기초 소양, 관련 제조 과정 실습, 안전보건 등의 교육을 마친 후 전원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학생 중 54명은 졸업 이후 입사 예정이며 이는 전국에서 우수한 성과였다. 또 그 외 10명의 학생에 대해서는 시교육청과 상공회의소에서 꾸준히 취업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산업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 적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한 프로그램 개발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우리 지역 인재 확보는 물론 실무능력을 갖춘 기술인재 육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