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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현 열사는 불갑면 쌍운리 출신으로 5·18 당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이었으며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주도하며 광주시민의 민주화 열망을 규합하는 등 80년대 당시 민주화 운동의 핵심 인물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기관인 ㈜상원의 박세희 본부장으로부터 과업의 개요, 배경, 국내외 유사사례 검토 등 박관현 열사 기념사업에 대한 앞으로의 청사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착수보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박관현 열사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불갑에 위치한 생가를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영광군 전체의 자원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