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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작업실’은 평소 개방되지 않는 레지던시 입주작가의 작업공간을 개방해 창작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의 전시 관람, 아티스트 토크, 작업실 공개로 이루어졌다.
지난 4월부터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해 온 윤윤상 작가는 저가의 오브제와 국기의 시각 기호 등을 소재로 삼아 작업을 하는 시각 예술 작가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에 작가의 작업실을 볼 기회가 전혀 없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작가의 창작 세계를 엿보고, 전시를 더욱 의미 있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작가가 순천에 머물며 느낀 감상들을 깊이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윤상 개인전 ‘무진에서(In Mujin)’는 오는 18일까지 장안창작마당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