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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건강 영양교실’은 평소 가사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 어르신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면서 사회활동 향상과 고독감을 완화시키고 스스로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나누어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유자청 만들기 ▲전통 오리탕, 갓물김치 만들기 ▲손만두 만들기를 교육했으며,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좋은 식재료 구입 방법 ▲조리음식 보관 방법 등 요리 외의 생활 속 꿀팁들도 전수했다.
꽃보다 할배 건강 영양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모두 “혼자 하는 요리 수업이 아니라 다 같이 도와가며 하는 수업이 너무 즐거웠으며 자주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철 건강증진과장은 “노인 영양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2.11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