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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수급자·장애인 등으로 이루어진 삼향읍 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삼향읍은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박 모 어르신은“이렇게 부드러운 이불은 처음 덮어보는 것 같다. 보일러 틀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올해 가장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다”며 가슴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김윤덕 삼향읍장은“올 겨울은 이상기온으로 강추위가 예보되어 겨울이불 세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혹한기 취약계층의 욕구를 파악하고, 추위로 마음까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삼향읍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관내 위기가정 발굴 및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후원 연계 등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11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