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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 4일 고병원성 AI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남 고흥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1 항원이 검출되며 올해 농장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 사례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강진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간 유기적인 방역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로 강진군 AI 방역대책 추진 상황, 철새도래지 및 농장 소독상황, AI 발생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안, AI 방역 통제초소 설치 운영, 협업부서 실무반별 임무·역할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가금농가 30호에 1,014천수(오리 15농가 300천수, 닭 15농가 714천수)를 입식해 사육중이며 농장 단위 차단 방역으로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 농장소독, 차량·사람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입식전 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농장입구 차단바 및 출입통제 안내판, 방역실·전실 설치 및 내부 시설, 고정식 차량소독시설 설치·가동, 소독실시기록부 비치, 농장출입기록부 등 꼼꼼한 점검 후 입식승인서를 발급해 사전에 조류인플루엔자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는 “AI 발생시 가금농가는 매우 큰 피해를 입게 됨으로 예방이 최선”이라며 “가금농장의 경각심 제고와 책임성 강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이번 겨울 우리 강진은 AI가 단 한건도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1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