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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지역연계 예술교육의 하나인 토요예술공방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1회 체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스페셜 토요예술공방은 초3~중3 35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 레고의 만남 ▲입체 도형의 아름다움 힘멜리 ▲천상의 소리 오르골 등 평상시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재료와 주제로 창의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광주학생예술누리터 누리집에서 개별신청을 받은 결과 모든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사전예약 마감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에서 학교연계 예술교육을 체험했는데 그때와는 다른 내용으로 토요예술공방 체험이 운영되어 더 재미있었다. 이번 체험에는 오르골, 네일아트, 우드버닝 등 신기한 체험들이 많아 모두 신청하고 싶어서 무엇을 선택할지 많이 고민했다. 나무에 그림을 그려 새기는 체험을 했는데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지도해 주셔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에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면 좋겠다. 다양한 창의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2 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