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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터에는 84여 농가가 참여해 새벽부터 손님을 맞았다. 5회에 걸쳐 열린 장터의 판매 실적은 단감.대봉 3,900박스, 1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에 사는 A씨는 “구례 감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해마다 내려와서 감을 산다”며, “올해에도 맛있는 구례 감을 저렴하게 살 수 있게 직거래 장터를 열어준 농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구례 감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3 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