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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 따르면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정책의 결정·평가 과정에 있어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1일 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교육청 관계자, 박필순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대표, 학부모 등 24명으로 구성돼 ▲교육정책에 대한 의제 제안 및 조정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자문·평가 ▲교육협치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8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규정,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개원 관련 안건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진흥원 개원 시기 및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져, 향후 진흥원 개원 추진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졌다.
이번 회의에서 시민대표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호권 위원장은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관계에 기반을 둔 교육협치를 통해 광주 교육정책의 모든 과정은 시민과 교육청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번에 새로 구성·운영되는 위원회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3 0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