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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 의원은 “친환경 인증 농가 감소 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친환경농업 수익성 감소로 인한 인증 취소, 포기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에 근본적인 수익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 의원은 “특히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사업’은 친환경 농업으로의 대전환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니만큼,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 농업은 결국 우리가 가야 할 길이지만 사실 장벽 또한 만만치 않기에,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산물 신규 판로개척,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등 양적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 농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3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