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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는 주택 내 창고 옆에서 쓰레기 소각 중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창고 내부 볏짚 등 가연물로 확대됐으나, 집주인은 화재를 발견한 뒤 집에 항상 비치해 놓았던 소화기를 떠올렸고 화재가 크게 번지기 전에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가 없어 초기 진화되지 않았다면 짧은 시간 안에 대형 화재로 발전해 큰 인명·재산 피해가 나왔을 수 있다”며“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하며 소화기 설치는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3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