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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궁 교류전은 선수들에게는 체전 준비의 기회로, 동호인들에게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교류전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체전에 앞서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 리커브(OPEN) 70m, 컴파운드 50m(OPEN, W1) 부문이 진행됐다. 또한, 이벤트로 동호인들을 위한 동호인부, 시각장애인 양궁부가 운영됐다.
정인화 광양시장(광양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전국 장애인체전에도 선수들이 유감없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광양에서 4종목(슐런, 쇼다운, 수영, 볼링)이 진행되며, 광양시 선수단에서는 15개 종목(볼링, 당구, 양궁 등) 37명이 참가한다.
전향윤 기자
2026.04.13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