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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회째인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창업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벤처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350여 동아리가 참여했다.
전남에는 9개 대학·87개 벤처 동아리가 활동 중으로, 전남도는 그동안 9개 대학에서 추천한 30개 우수 동아리에 매년 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30개 우수 동아리 중 1차 심사서류를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심사와 질의응답으로 9개 팀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입상한 동아리는 2024년 동아리 지원금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고, 시제품 제작비 등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대회 참가를 바라는 동아리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까지 순천대 SCOUT사업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분야는 제조업, 서비스, 지식, 정보산업, 전자전기, 기계, 식품·바이오 등 전산업 분야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이나 순천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경진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 동아리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4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