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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하여 장롱 속에 묵혀있던 이불 30여채를 수거하고, 이동 세탁 차량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포장하여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세탁된 이불을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솜이불은 부피가 커 빨지 못하고 혼자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다. 이번 겨울은 뽀송한 이불에 협의체 위원들의 따스한 마음까지 더해져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영이 협의체 위원은 “홀로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분들은 계절별로 이불 빨래를 제때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봉사를 통해 직접 찾아뵈어 안부도 확인하고 이불 세탁까지 깔끔하게 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4 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