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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 그리기’ ‘내가 꿈꾸는 우리 가족의 모습 이야기’‘아이들이 꿈꾸고 바라는 우리 마을의 모습 그리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며 화폭에 수 놓았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바라고 꿈꾸는 동네를 만나보고, 스스로 아동 권리와 관련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놀이기구 체험, 젖소 먹이 주기 체험 외에도 화순문화원의 강강수월래, 난타 공연 등이 열려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화순문화원은 대회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대상’ 5명, ‘최우수상’ 17명 , ‘장려상’ 50명 총 72명의 입상자를 선발해 화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상장과 상품은 각 기관과 학교로 발송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서 아동의 권리를 표현한 그림을 통해 아동이 인격체로 어른들로부터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소중한 존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통해 아동이 권리주체로 존중받고 행복한 화순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14 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