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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의 날’은 세계관광의 날(9월 27일)을 기념하고, 지역 관광인의 사기증진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선석현 광주시관광협회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 특강, 지역 관광인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관광발전에 기여한 박나눔 광산구 관광육성과 주무관을 비롯한 총 19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광주광역시장상 등 6개 부문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강에는 관광사업 기획자이자 트래블픽쳐스 이사인 이원석 강사가 ‘로컬 비즈니스와 관광 트렌드’라는 주제로 타 지역의 사례를 통해 로컬 비즈니스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최근의 관광 경향을 전망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에서 지역 관광인들이 완벽하게 준비된 도전보다 시행착오를 거름삼아 도전을 계속 시도해 볼 것을 강조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주관광을 위해 힘 써주고 계신 지역 관광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드린다”며 “관광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산업이다. 우리만의 색깔을 잘 담아낸 광주관광 스토리텔링을 만드는데 지역 관광인들이 지혜와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4 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