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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융합교육 수업사례 나눔을 통한 융합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STEAM 선도학교, STEAM 교사연구회, 5개의 발명교육센터, 무한상상실, 상상실현메이커교실, 기술교사 모임, 자연과학고 발명교육 등 관련 사업에 참여 중인 교사들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발명 특성화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광주자연과학고에서 강당 등 시설을 활용해 이뤄졌다. 특히 ▲초등 융합교육 나눔 마당 ‘마이크로비트로 글로벌 이슈 해결하기’ ▲중등 융합교육 마당 ‘물리 개념을 활용한 글쓰기 수업’ ▲발명교육 마당 로보마스터와 MBOT 2 활용 융합 발명 프로그래밍 수업 나눔 ▲메이커교육 마당 ‘ 마이크로비트&허스키렌즈 활용 'AI 물류센터 만들기!',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승화전사 화분 만들기‘, ’친환경 인력 발전 체험 및 활용‘ 등 5개 분야 17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결과 공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외에 전남대학교 김경백 교수를 초빙한 ’chat GPT 그리고 AI 인공지능 융합교육‘ 주제 특강도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높은 호응과 함께 생성형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같이 논의하기도 했다.
한 참여 교사는 “SW·AI 융합교육으로 더 고도화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서 경험한 바를 살려 앞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와 미래교육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융합교육 나눔 한마당이 융합교육 문화 확산은 물론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참여형 수업·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14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