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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영강동 어울림센터에서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는 지난 3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1억원(국비 100%)이 투입됐다.
만봉천 영산강 합류지점에서 앙암바위 일원까지 1.2km구간 자전거 데크길, 자전거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 공사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자전거길 개선공사 중간 추진상황을 설명·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영산강 자전거길 동호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7월 관할 경유 지역인 영산동, 영강동, 이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 나주의 절경인 앙암바위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자전거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6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