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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가 많은 목포역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제도 안내와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및 신안군, 목포신안시군농협지부가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답례품과 혜택을 집중 소개하며 귀성객을 환영했다.
또한, 이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사랑애서포터즈를 연계 홍보하면서 전남만이 가진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공제)와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이 주어진다.
목포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지 9개월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명절에 고향을 찾으신 분들이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시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7 0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