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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의사이자 수필가로 활동 중인 남궁인 작가가 강연을 맡아 의료의 가장 최전선인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겪는 의사로서의 일상과 그 속에서 마주한 삶의 의미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바쁜 일상 속 어떻게 많은 책을 읽고 쓰는지, 독서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남궁인 작가는 “책을 가장 가까이 두고 잠깐의 여유에도 글을 읽고 쓴다”며 “가까이 두는 일 먼저 시작하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고독한 독서가’, ‘필사의 나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과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18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