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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종합훈련은 특정소방대상물 대형화재 등에 대한 현장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지휘 책임 명확화와 소방의 강력한 현장 지휘 권한 확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며 목포소방서는 본 훈련에 앞서 목포시 종합경기장에서 지속적인 도상훈련 및 예비훈련을 실시하여 보다 견고한 대응체계 마련에 힘쓴 바 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대비 통합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테러범에 의한 폭발 및 화재를 가정하여 추진됐으며, 소방뿐 아니라 목포시, 경찰, 군부대, 한전 등 11개 기관 및 단체 200여명 및 차량 3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폭발화재 발생(119신고, 상황전파) 및 용의자 검거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 건물붕괴, 전기차량 화재발생 등 복합재난상황 발생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 유관기관 합동 복구 및 사고수습 순으로 진행됐다.
박의승 목포소방서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소방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끈끈한 연대가 필수적인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에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같은 실전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8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