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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궁시전수교육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화살로드' 활터 페스티벌은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광양의 활터 유림정에서 전통 궁시를 주제로 전시·공연·활쏘기 및 다양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살로드' 전시를 시작으로 ▲광양의 명궁을 찾아서 ▲궁도장 피크닉 ▲어린이 전통활쏘기 대회 ▲'화살로드' 공연으로 이뤄졌다.
'화살로드' 전시는 무형문화재 제12호 故 김기 궁시장과 전수자들의 작품·영상전시로 구성되며, ‘광양의 명궁을 찾아서’는 유림정에서 펼쳐지는 궁도인들의 전통활쏘기 대회로 이뤄진다.
‘궁도장 피크닉’, ‘어린이 전통활쏘기 대회’, ‘화살로드’ 공연은 유림정 활터 잔디를 개방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드론 농구와 3D 펜 체험, 전통의상 입기 등 부스별 체험 완료 후 스탬프 투어를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축제 관련 상세 정보는 광양시청 홈페이지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홈페이지 및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호 광양궁시전수교육관 관장은 “광양의 우수한 문화유산 전통궁시와 활쏘기를 활용한 축제로 기획된 남도문예르네상스 '화살로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양균 문화예술과장은 “남도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활과 화살 그리고 전통활쏘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광양의 문화유산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18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