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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실’은 한글을 배울 기회를 놓친 어르신을 위한 한글교실이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운영되는 한글 교실에는 모두 1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있지만 이웃들과 함께 모여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며, 늦깍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글교실에 참여중인 한 어르신은 “교육이 끝날 때 시를 쓰고, 일기를 쓰는 등 하고싶은 활동이 너무 많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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