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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들이 광주지역 청년들과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갖고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과 광주시 청년정책조정위원, 광주시청년위원회 위원장, 광주청년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청년의 의견수렴 강화 방안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 ▲광주 청년정책의 정책화 현황 및 개선방안 등 청년정책 주제별 발제와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광주시가 운영·지원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활동 지원 거점공간인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를 방문해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청년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찬하고 격려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과 광주 청년들이 직접 만나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간 원활히 소통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광주시 청년기본조례에 기반한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가, 청년전문가 등 위촉직을 포함 23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한다. 지난 2016년에 최초로 구성된 청년정잭조정위원회는 2018년 제2기, 2021년 제3기 위원회를 거쳐 올해 4월18일 제4기 위원회가 구성돼 활동 중이다.
전향윤 기자
2026.04.24 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