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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여건을 마련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강진군에서 출산·육아·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자격증반 과정 개설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 심의를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증반이 선정돼 개설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나 중풍 등으로 독립적인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 요양시설 등,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및 가사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반 교육생들은 두 달간 이론·실기·현장실습 등 각 80시간,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10월 14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다.
시험에 합격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후 빠른 시일내 요양보호사 관련 시설에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업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두 달 후 수료식에서 모두 합격증을 들고 웃으며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4 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