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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세 살부터 여든까지 지구를 지켜라’를 주제로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형 ESG를 통해 청정 환경(E)를 군정의 주요 운영방침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해남군이 전 군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과 해남형 ESG 및 자원순환사업 사례발표 등 기념식이 진행되며 군민 광장 전체에 자원순환과 관련된 27종의 교환·전시·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자원순환 기관·단체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미션, 아나바다 장터 및 물물교환, EM 주방세제, 샴푸바 등 제로웨이스트 제품만들기, 캔아트·폐목재·커피박스를 통한 업사이클 제품 체험·전시, 자원순환 실천 놀이 한마당 등이 마련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분리배출 체험, 각종 퀴즈게임 등 어린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개인이 다회용컵을 가져오면 음료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체험을 통해 디저트 교환권을 획득해 사용할 수 있다.
해남군은 이번 행사가 1회용품을 최소화하는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현수막 대신 골판지나 천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제작하는 등 향후 진행될 행사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이와 관련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활동을 준비했다”며“군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에 대한 자신만의 실천 습관도 갖고 추억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4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