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회는 관내에 거주 중인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향후 북구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청년을 연령별, 거주지별, 구직 여부 및 혼인 여부 등 세부적으로 그룹화하여 대상별로 수요가 높은 정책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 결과를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정책 호응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재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형수, 강성훈, 황예원, 신정훈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이달 말 의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추후 유관기관·부서 간담회, 전문기관 연구용역 실시 및 보고회 등을 거친 뒤, 올해 12월 종합평가 간담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무리 짓고, 향후 연구 결과를 북구 청년정책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정 의원은 “올해 북구에서는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개의 청년정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 주도가 아닌 정책의 실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에서 정말 원하는 사업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연구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북구’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4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