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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군악대, 색소폰, 통기타 공연부터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김희진, 엄지애, 비아스의 무대가 이어져 여름날 축제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 순서의 마지막은 ‘한국 펑크 1세대’ 노브레인이 맡아 청량감 가득한 록 음악을 선사했다.
그밖에 낭만펍(pub), 푸드트럭,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바닥분수, 물놀이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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