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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지난 7월에 개최한 제26회 무안연꽃축제 동안 현장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현숙 회장은 “무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빛나는 인재로 커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내 주신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을 키우는 일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는 지난 5월에도 무안전통시장서 운영한 먹거리 판매 부스 수익금 270만 원을 맡기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4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