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3년 을지연습’ 완벽 준비 나섰다
검색 입력폼
장성

장성군, ‘2023년 을지연습’ 완벽 준비 나섰다

11일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준비 상황 점검… 올해 을지연습 21일부터 24일까지 시행

장성군, ‘2023년 을지연습’ 완벽 준비 나섰다
[뉴스맘]장성군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년 을지연습’ 시행을 앞둔 11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마련된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위원, 간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 을지연습 추진 계획 보고와 점검,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비상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부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을지연습에선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 현안 토의 △주민대피 훈련 △테러 대응 및 화재 대비 민?관?군?경 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3일 차에는 6년 만에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시행된다.

회의를 마친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위기대처 능력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내실 있는 연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