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흰불나방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나무의 줄기만 남기고 잎을 모두 먹어 치우는 벌레로 나무의 성장에 지장을 주거나 그을음병 등을 유발해 산림 및 녹지대에 피해를 준다.
영암군은 왕벚나무를 포함한 군 전체 가로수에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1차 방제를 마치고 나면 10일의 격차를 두고 2차 방제에 나서는 등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없도록 동원할 수 있는 지역자원을 모두 투입하기로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미국흰불나방 같은 병해충으로 영암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방제를 마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4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