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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냉방비를 지난해보다 3만 원 인상했다. 또한 경로당 199개소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일반인도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호 군수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무더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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