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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영농철 일손 부족과 적기 영농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장소의 협소, 시설의 노후화로 농업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많았지만 신축으로 임대 빈도가 높은 농용트랙터, 보행관리기 등 27종의 농기계를 배치했으며, 농기계 초보자가 농기계 안전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실습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시가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북부(승주읍), 남부(덕월동), 서부(외서면) 3개소이며, 농기계 원스톱 서비스(농기계 운송차량 미보유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운반 서비스), 농기계 현장 출동 서비스(임대 농업인이 농작업을 할 때 농기계 사용 미흡 또는 고장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요청하는 경우 실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인 5~6월, 10~11월에는 매주 토요일에 정상 근무를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해 기계화 영농활성화를 통해 생산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