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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에 완료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에서 제시된 35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1차적으로 검토한 후 실행방안 등 타당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R&D센터 유치 △정부 연구기관 유치 △이차전지 소재부품 공정혁신 스마트공장 도입 △공공지원 건축물 건립 등 신규 설립과 유치 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또한, △항만 3대 기본계획 변경 추진 △항만 연관산업 실태조사 △희소금속 비축 및 재자원화 거점 조성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상용차 중심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등 중앙부처 및 기업과 연관이 많은 사업은 관련 부처의 동향 파악과 기업과의 정보 공유,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어,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지방활성화 투자 펀드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세수 증가, 인구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민간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은 “이번에 발굴된 35개 사업에 대해 추진이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열린 마인드, 적극적인 사고로 사업을 추진해 실행력을 높이자”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