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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은 기부자의 다양한 혜택과 지역 업체 판로 개척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주간에 걸쳐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했고 그 결과 26개 제품이 접수됐으며, 이후 지난 1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다양성을 확대하고자 접수된 모든 제품을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북구에 소재한 호남권 최대 놀이공원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등 관광서비스 2종, 민주주의의 상징 5.18 주먹밥 런치백 등 공예품 4종,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수박 커피 등 가공식품 5종, 광주의 오미(五味)이자 북구의 명물 요리를 나타내는 오리훈제 등 농.축산품 6종과 북구 상징물 만들기 키트 등 공산품 9종을 더해 총 26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북구를 대표하는 다양한 답례품이 발굴되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부자들이 다양한 답례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급업체 협약 체결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고향사랑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의 고유 특산품 등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 혜택이 제공되고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편익 증진 등에 활용하게 되며 북구는 BTS 제이홉,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