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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산1동 자생단체(미로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회원들이 준비한 영양 닭죽과 반찬·과일 등을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 200여 명을 초대해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문병로 미로마을주민협의회 회장은 “지산1동 자생단체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면서 “마을 사업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우리 이웃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업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자생단체 간 협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15:43












